Punctum(푼크툼)은 사진학/철학 용어로,
일반적인 이해방식이 아닌 개인의 취향이나 경험, 무의식 등과
링크해서 순간적으로 확 오는 강렬한 자극을 말합니다.
능동적으로 자신의 사상, 생각, 경험 등을 활용하여
사진의 의미를 스스로 규정하고 결정해 나아가는 것으로,
‘우연한 요소’나 ’개인적인 경험‘에 의해 야기되는
강렬한 감정적인 반응을 말합니다.
이 단어로부터 시작된 우리의 브랜드는,
착용자가 의복으로부터 강렬한 감정적 반응을
느끼는 디자인적 요소를 찾기 위한 실험을 합니다.
‘Punctum By ( )’는
‘푼크툼테스트’의 의복을 전달하는 주요 수단이자
이 단어의 주인인 ‘사진’에 관한 작업입니다.
이 프로젝트는 매 test마다 ‘푼크툼테스트’의
개인적 강렬한 감정적 반응에 의해 초대된
작업자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.
1. Puctumed By @kurondo With TEST 001
@kurondo 의 사진은 다정한 시선으로 사랑하는 것들을 담아 내는 듯합니다.
그의 구도는 위태로우면서도 안정적이며, 익숙하면서도 낯십니다.
@kurondo의 시선으로부터 건져진 이 세계의 새로운 모습과 더불어, 그가 담의 세계의 새롭고 발칙한 합성.
우리에게 푼크툼의 경험을 선물해준
그와의 작업을 공유합니다.
우리의 작업을 관람하는 찰나 여러분에게도 강렬한 감정적 반응이 공유되길!